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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항생물질 수입국서 수출국 됐다 [동아일보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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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세계양봉대회 서울프로폴리스 부스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서울프로폴리스 제공

- 한국원자력연구소기업 연구 성과… 서울프로폴리스 원료-제품 수출 -

벌집에서 추출되는 천연 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의 수입국이던 한국이 한 연구소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수출국으로 바뀌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는 미국과 베트남 등지의 기업에 프로폴리스 원료와 제품 5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의 베트남카카오사 등 2개 회사가 프로폴리스 제품인 ‘프로비 365치약’과 ‘프로비 화장품’ ‘프로비 멀티비타민 & 미네랄’ 등을, 미국 허블랜디아사가 ‘프로비 365치약’을, 터키 에으리차이르 발라리사가 프로폴리스 원료를 수입하기로 했다.  
이 분야 국내 기업이 대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월 중순 대전에서 열린 세계양봉대회에서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을 집중 공략한 결과다.
이번 수출로 프로폴리스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알려진 동남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 또 세계적으로 꿀이 유명한 터키가 원료를 사들임으로써 앞으로 융합 제품 공동 개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미국은 이미 프로폴리스의 세계적인 원료 공급지인 브라질과 제품 생산지인 뉴질랜드로부터 원료와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국 기업이 우리 제품을 수입하기로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레바논, 캐나다, 중국 등의 수출 상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프로폴리스 수출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로 세계 최초로 ‘무알코올 수용성추출공법(WEEP)’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서울프로폴리스가 원자력연구소 창업보육기업 시절이던 2003년 개발해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은 이듬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심의를 통과했고 2005년에는 정부의 농림기술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이 공법은 프로폴리스 추출 과정에서 플라보노이드와 테르페노이드 등 유효성분의 손실을 없앴고 섭취 시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 기술의 우수성으로 이 회사는 130개국에서 1400여 개 제품이 출품된 세계양봉대회 ‘WBA 아피몬디아 콘테스트’의 프로폴리스 부문에서 그랑프리 금상을 수상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51027/74421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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